디자인 4팀이 준비한 누구나 좋아할 만한 추천 판촉물 소개합니다.

지금 이야기하려는 판촉물은 우산 입니다.

경제적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 이런 종류의 상품문의가 점점 많네요.

그리고 조만간 경기도 되살아나 활발한 소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창업기념품과 기념품 제작에 집중하는 것 같네요.

하루 상담 중 물티슈 관련 문의가 20% 내외로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가격이 안 맞거나 디자인적인 한계로 선택을 못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일반 상품과 달리 홍보성 개업선물은 대량생산으로 상품마다 조금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불량률 또한 감안해야 합니다.

맡은 일이 주기적으로 판촉물 주문을 담당하던 분들 같으면 상담이 수월하지만
처음 주문하는 분들은 설명 후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많이 찾는 제품으로 추천해 드리면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미지 출처: 기프트조아 

여름철 대표 홍보용 판촉물은 누가 뭐래도 부채 입니다. 하지만 고급형 부채 개념으로 MZ세대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겸한 들고 다니는 미니선풍기가 더 인기 있습니다. 극세사의 실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정도로 일반 원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한 초극세사 섬유로 5그램 정도의 원사만으로도 달까지 갈 수 있는 신비의 원사입니다. 개업증정품 반대로 미니선풍기는 부채대비 고가판촉물에 속하기 때문에 불특정 대상이 아닌 타켓된 대상, 예산을 고려해 제작 수량을 조절하면 됩니다.